'수요미식회' 유라 "갈비탕 국물+밥 올킬, 소주도 생각나"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0.25 23: 48

걸스데이 유라가 갈비탕에 매료됐다. 
25일 방송된 tvN '수요미식회'에서 유라는 갈비탕을 먹고온 뒤 "국물과 밥을 모두 다 먹었다. 겉절이도 예술이더라. 소주가 당기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 집의 강점은 가성비. 가격에 비해 갈비의 양이 푸짐한 이유에서였다. 그럼에도 유라는 "전 고기를 먹다 먹다 지치지 않았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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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수요미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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