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선수단과 통합 우승의 기쁨 나누는 난입 관중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0.30 23: 49

30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KIA 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를 7대6으로 꺾고 시리즈 전적 4대1로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후 그라운드로 난입한 관중이 선수단과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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