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형님' 김희철 "지금까지 고백해서 실패한 적 없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7.11.04 21: 58

그룹 슈퍼주니어의 김희철이 자신의 고백 필승법을 공개했다. 
김희철은 4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서 '내가 고백은 확실히 하고 고백이 실패한 적이 없다"고 했다. 
서장훈이 정답을 맞혔다. 서장훈은 "나 지금 뽀뽀할 테니까 싫으면 피해라"라고 한 것. 

김희철은 "지금부터 눈 감고 있을 테니까 좋으면 뽀뽀하고 싫으면 가라"라고 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kangsj@osen.co.kr
[사진] JTBC '아는 형님'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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