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 장나라 위기, 손호준 아닌 장기용이 구했다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04 23: 14

[OSEN-김수형 기자]손호준이 아닌 장기용이 장나라를 구했다.
4일 방송된 KBS 2TV 드라마 '고백부부(연출 하병훈, 극복 권혜주)'에서는 남길(장기용 분)이 진주(장나라 분)를 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주는 현석(임지규 분)으로 부터 겁탈을 당할 위기에 놓였고, "여자도 때린다"며 공격하려 온 그로부터 위기에 놓였다.

이때 남길이 등장하며 현석에게 주먹을 가했고, 사이다 복수를 날렸다./ssu0818@osen.co.kr
[사진]'고백부부'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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