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과 송윤아가 다정한 모습을 공개했다.
김희선은 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세젤예 정연 언니 윤아 언니"라는 글과 함께 송윤아와 서정연과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선과 송윤아는 얼굴을 가득 채우는 사진을 통해서 색다른 매력을 보여줬다.
김희선은 올리브 예능프로그램 '섬총사'에 출연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김희선 인스타그램
[★SHOT!]김희선X송윤아, 초근접샷도 굴욕없다.."세젤예"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05 1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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