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입장] '컴백' 나얼 MV 주인공, 日카라타 에리카 낙점.."청순美 압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17.11.06 15: 24

가수 나얼(브라운아이드소울)이 이번 달 컴백하는 가운데 신곡 뮤직비디오 주인공은 일본 신인 배우 카라타 에리카로 낙점됐다. 
나얼의 소속사 측은 OSEN에 "카라타 에리카가 나얼의 신곡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한다"라고 밝혔다. 카라타 에리카의 맑고 순수한 이미지가 나얼의 곡과 잘 맞아 함께 작업하게 됐다는 전언. 
카라타 에리카는 지난 2015년 7월 후지TV 드라마 '사랑하는 사이'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TV 도쿄 '소리 사랑' '기묘한 이야기' '담요 고양이' 등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국내 한 휴대폰 광고모델로 활약, 압도적인 청순미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BH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국내 활동을 펼치고 있다. /nyc@osen.co.kr
[사진] 카라타 에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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