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 김권vs백철민, 엇갈리는 진술..정려원x윤현민 진실 밝힐까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06 22: 38

백철민과 김권이 엇갈리는 진술을 했다.
6일 방송된 KBS '마녀의 법정'에서는 미성년자 성매매 후 살인을 저지른 규태의 모습이 그려졌다. 규태는 수아를 폭행한 후 죽어가자 민호를 시켜 시체를 유기한다.
이듬은 민호를, 진욱은 태규를 심문했지만, 두 사람은 서로가 범인이 아니라고 진술했다.

이후 수아와 함께 성매매에 가담했던 목격자가 나타났지만, 그녀는 민호가 수아를 죽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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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마녀의 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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