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강호동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06 23: 22

 '섬총사' 강호동이 초심을 강조했다.
6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는 어청도로 향했다. 
김희선은 "초등학교 때 자매결연 맺었던 친구가 어청도에 사는 친구"라며 "어청도 친구가 우리집에 2,3일 자고 체험학습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강호동은 배를 타고 어청도로 향하며 "초심이 중요하다"며 "항상 마음을 관찰하라고 하더라고 초심으로 돌아가야한다"고 전했다.  "이전에는 조금만 뭐 해도 리액션이 엄청 났는데 요즘 독해졌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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