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 정용화 어청도 첫끼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어"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06 23: 58

'섬총사' 어청도 첫끼에 모두 반했다. 
6일 방송된 tvN '섬총사'에서 김희선 강호동 정용화는 어청도로 향했다. 
김희선은 "초등학교 때 자매결연 맺었던 친구가 어청도에 사는 친구"라며 "어청도 친구가 우리집에 2,3일 자고 체험학습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어청도에 도착하자마자 강호동은 "상훈아~!"라고 불렀다. 달타냥으로 정상훈이 올 것이라고 생각했다.
멤버들은 어청도에 묶을 집을 찾아나섰다.
숙소를 찾은 멤버들은 첫끼를 먹기 시작했다. 도미찜과 김치찜이었다. 정용화는 "대한민국에서 제일 맛있게 먹는 것 같아"라고 말했다. 강호동도 "국가대표 맛"이라며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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