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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인터뷰] 매드타운 측 "멤버간 의견 달라..완전체 활동 어려울 듯"

[OSEN=이소담 기자] 보이그룹 매드타운이 소속사와 분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완전체 활동은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7일 오전 10시 50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법정 동관 359호에서는 매드타운 멤버 김상배 외 6명이 소속사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 대표 A씨를 상대로 낸 전속계약부존재확인 소송 첫 변론기일이 열렸다.

앞서 멤버들은 지난 8월 18일 이 같은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또한 같은 달 21일에는 전속계약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내고 지난 9월 6일 심문이 종결된 바 있다.

당시 매드타운 측에 따르면 A씨가 구속되면서 매니저, 차량, 숙소 등 매드타운에 대한 모든 지원이 없는 상황이었으며, 사실상 멤버들은 정상적으로 활동하기 불가능하다. 매니지먼트로서 지원해야 할 것들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계약서의 효력만 유지한 채 멤버들에게는 고통만 강요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원고 소송대리인 선종문 변호사(썬앤파트너스 법률사무소)는 7일 OSEN에 "현재 멤버간 의견이 달라서 의견을 모으고 있다"며 "짧은 연예계 생활이지만 환멸을 느낀 멤버들도 있으며 멤버들 군입대 문제도 있어서 소위 말하는 완전체 활동을 힘들지 않을까 보고 있다"고 밝혔다.

매드타운은 지난 2014년 9월 제이튠캠프에서 데뷔한 가운데, 지난 1월 지엔아이엔터테인먼트와 새롭게 계약을 맺었으나 제대로 활동하지 못하고 있다. 최근 KBS 2TV '더유닛'에 출연 중인 이건, 대원을 제외하고는 방송 활동이 없다.

한편 오는 30일 조정기일이 열릴 예정이다./ besodam@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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