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온도' 양세종이 이미숙에게 한달에 얼마씩 필요하냐고 물었다.
7일 방송된 SBS '사랑의 온도'에서 정선(양세종)이 엄마 유영미(이미숙)를 찾아갔다.
정선은 "민교수 만났어. 엄마가 계산한 빚 액수가 맞지 않을 것 같아서. 액수를 정확히 알아야해서"라고 말했다.
이어 정선은 "내가 돈을 안줘서 빚졌다고 했잖아. 한달에 얼마가 필요한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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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온' 양세종, 이미숙에 "한달에 얼마가 필요해?"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07 2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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