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라이브] 어반자카파 박용인 "9년 만에 타이틀곡 작사·작곡, 영광이다"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7.11.08 20: 22

발라드 그룹 어반자카파 박용인이 9년 만에 타이틀곡을 만들게 된 소감을 밝혔다. 
박용인은 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방송된 '어반자카파 컴백 라이브'에서 "저희가 올해로 9년 차인데 제 곡이 처음으로 타이틀곡에 선정됐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이어 "굉장히 영광스럽고 열심히 불러준 멤버들에게 고맙다"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에 조현아는 "아까 잠깐 봤는데 차트 성적이 좋더라"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내 시선을 모았다. / nahee@osen.co.kr
[사진]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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