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정영주 아들까지 무릎 꿇었다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09 21: 42

'부암동' 정영주 아들까지 무릎을 꿇었다. 
9일 방송된 tvN '부암동 복수자들'에서 이수겸(이준영)이 주길연(정영주)의 아들 황정욱(신동우)를 찾아갔다. 그리고 주길연이 모든 사건을 조작하고 거짓으로 꾸며냈다는 자백이 담긴 영상을 보여줬다.
이에 황정욱은 "올릴거야? 제발 어디에 올리지 말아주라"라며 무릎을 꿇고 애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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