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 마이크로닷 부시리 네 마리째...오늘은 ‘마닷데이’
OSEN 지민경 기자
발행 2017.11.09 23: 41

마이크로닷이 통영에서 부시리 네 마리를 낚으며 선두를 달렸다.
9일 오후 방송된 채널A ‘도시어부’에서 통영에서 바다낚시에 나선 이덕화, 이경규, 이태곤, 마이크로닷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간 부진했던 마이크로닷은 통영 바다에서 부시리만 네 마리를 낚으며 형님들을 제치고 선두에 올라섰다.

황금배지도 기대했지만 60cm 초반 대를 기록하며 7짜에는 미치지 못했다. 마이크로닷은 “행복하다. 이제 ‘도시어부’의 셰프 딱지를 뗄 수 있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mk3244@osen.co.kr
[사진] ‘도시어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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