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전 강하늘 "'기억의 밤' 찍으며 4kg 빠졌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10 10: 43

영화 '기억의 밤'에서도 강하늘의 열정은 폭발했다. 
10일 방송된 TV조선 '박경림의 레드카펫'에서 장항준 감독은 '기억의 밤' 촬영 때를 떠올리며 "비를 맞은 상태에서 그렇게 뛰기 쉽지 않은데"라며 강하늘의 투지를 치켜세웠다. 
강하늘은 '기억의 밤'을 촬영하며 4kg이 빠졌다고. 그는 "흥미진진하게 다음 장면을 기다리게 되실 듯하다"며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강하늘은 개봉을 앞둔 이 작품을 남기고 입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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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경림의 '레드카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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