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엉겁결에 손이'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0 20: 31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A매치 친선경기가 열렸다.
전반 한국 기성용이 공을 따내다가 핸들링 파울을 범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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