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력했던 KDB생명,'2연패의 늪'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0 20: 57

신한은행이 3연패에서 탈출했다.
신한은행은 10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카일라 쏜튼(25점 13리바운드), 르산다 그레이(13점 10리바운드), 김단비(9점 7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하며 KDB생명을 71-54로 완파했다.
경기종료후 KDB생명 선수들이 패배에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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