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봉지 걷어내는 신태용 감독, '걸림돌은 제거한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7.11.10 21: 39

10일 오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한국 축구대표팀과 콜롬비아 축구대표팀의 A매치 친선경기가 열렸다.
후반 한국 신태용 감독이 필드에 들어온 비닐봉지를 걷어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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