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법' 정진운 "보미, 거침없이 행동하는 게 예쁘다"
OSEN 이지영 기자
발행 2017.11.10 22: 35

정진운이 윤보미를 칭찬했다.
10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에서는 피지 바다를 탐사는 진운, 강남, 보미의 모습이 담겼다. 보미는 물 공포증을 딛고 바다에 들어갔다.
보미는 "너무 예뻐서 무섭다는 생각보다 더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말했다. 진운은 무서워하는 보미 옆에서 안심시키며 바다를 탐사했다.

진운은 "보미ㅏ 거침없이 행동하는 모습이 예뻐보였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화보같은 풍경을 만들어내며 바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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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정글의 법칙'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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