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동렬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11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공식훈련을 가졌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 대만과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외야수들이 수비훈련을 하고 있다./ soul1014@osen.co.kr
'야구대표팀의 든든한 외야수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1 15: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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