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메이트' 김숙, 청담동 28평 집 최초 공개..LP판+책 가득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7.11.11 18: 12

김숙이 '서울메이트'를 통해 자신의 집을 최초 공개했다. 
11일 첫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에서 청담동 숙게스트하우스가 베일을 벗었다. 28평 정도되는 집에는 쌓여 있는 책과 LP판들, 김숙이 직접 만든 침대 틀이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외국인 손님들을 맞이하기 전 "우리 집은 아침밥이 안 된다. 대신 주변에 먹자골목이 근처에 있다. 근처에 성형외과도 많다. 술집도 새벽까지 한다"고 어필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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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울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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