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놓칠 수 없지'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7.11.11 18: 16

1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KBL 인천 전자랜드와 고양 오리온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박찬희가 슛을 시도하고 있다./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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