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성우, 강다니엘 마스터키 의심.."행동 달라, 악마다"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1.11 18: 54

'마스터키' 옹성우가 강다니엘을 악마라고 의심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마스터키'에서 옹성우는 강다니엘의 행동고 표정의 변화가 평소와 다르다고 지적하며 마스터키라고 의심했다. 

실제로 강다니엘은 마스터키의 주인이 맞았다. 아직 천사인지 악마인지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옹성우는 강다니엘을 악마라고 지목했다. 
앞서 강다니엘은 적극적으로 자신이 천사가 맞다고 어필했고, 이 때문에 많은 이들의 의심을 샀다. /parkjy@osen.co.kr
[사진] '마스터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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