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잘생김 뚝뚝"‥위너 김진우, 도촬 옆라인이 이 정도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17.11.11 20: 18

보이 그룹 위너의 김진우가 꽃청춘 미모를 발산했다.
위너 공식 인스타그램에서는 "팀위너도 연습생 시절 이후 그렇게 꼬질꼬질한 모습은 처음 봤다고 하네요 솔직히 위너 비주얼이 카메라 앞에서든 무대에서든 원래 이 정도! 맨날 얼굴 보는 동생도 형아가 너무 잘 생겨가지고 사진 찍고"라는 글과 함께 멤버 진우의 옆모습을 깜짝 공개했다.
진우는 휴대폰 삼매경에 빠진 채, 꾸밈없는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무엇보다 조각 미남으로 불리는 진우의 명품 옆라인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이를 본 수많은 팬들은 "가만히 있어도 잘생김이 묻어나네요", "휴대폰이 되고 싶은 건 처음", "이런 도촬 환영합니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ssu0818@osen.co.kr
[사진]'위너 공식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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