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착하고 잘생긴 효자"..이연복, 방탄소년단 진에 애정 듬뿍
OSEN 박진영 기자
발행 2017.11.11 21: 42

  이연복 셰프가 방탄소년단 진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이연복 셰프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탄소년단 진이도 부모님 모시고 목란에 왔네요. 방탄소년단 들은 올 때마다 보모님들과 함께 오네요"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연복 셰프와 방탄소년단 진은 나란히 서서 엄지 손가락을 치켜 들고 있다. '냉장고를 부탁해'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의 다정한 포즈가 인상적이다. 

이어 이연복 셰프는 "착하기도 하고 잘생기고 효자에다 빠지는게 없네요^^"라는 글을 덧붙이며 진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parkjy@osen.co.kr
[사진] 이연복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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