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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입장] 윤계상·이하늬 측 "함께 '2017 MAMA' 참석..홍콩 간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12 17: 30

배우 윤계상과 이하늬가 함께 '2017 MAMA'에 참석하기 위해서 홍콩을 찾는다.
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12일 오후 OSEN에 "두 사람이 함께 마마 참석을 위해서 홍콩으로 간다"고 밝혔다.
윤계상과 이하늬는 5년째 열애 중으로 함께 'MAMA'에 참석하는 것은 처음이다.

'2017 MAMA'는 시즌 최초로 11월 25일 ‘2017 MAMA Premiere in Vietnam’, 11월 29일 ‘2017 MAMA in Japan’, 12월 1일 ‘2017 MAMA in Hong Kong’ 3개 지역에서 개최된다. 송중기를 비롯해 엑소, 방탄소년단, 워너원, 트와이스, 레드벨벳 등 초호화 라인업을 예고하고 있다.
/pps2014@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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