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원-최홍석, '뚫으려는 자와 막으려는 자'
OSEN 박재만 기자
발행 2017.11.12 17: 22

'2017-2018 도드람 V리그' 남자부 우리카드와 KB손해보험의 경기가 12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KB손해보험 이강원이 우리카드의 블로킹 벽을 피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pjm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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