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병기' 이영호, 'ASL 시즌4 우승하러 왔어요'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7.11.12 17: 24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첫 챔피언이자 6,000만원의 주인공이 탄생한다.
12일 오후 서울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아프리카TV 스타리그(이하 ASL)시즌4' 결승전을 진행된다.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 무대에 서는 두 사람은 조일장과 이영호다. 
조일장은 임홍규를, 이영호는 김택용을 꺾고 최초의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로 진행되는 ASL 시즌4 결승전에 올랐다. 두 명 모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첫 챔피언이라는 명예와 우승 상금 6000만원을 동시에 거머쥐고자 한다. 이영호가 경기장에 입장하고 있다. /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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