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사친' 요리천재 해나×다정한 주방보조 윤후 '찰떡 호흡'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12 21: 22

'나의 외사친' 요리 천재 해나와 다정한 보조 윤후의 찰떡 호흡이 빛났다. 
12일 방송된 JTBC 예능 '나의 외사친'에서 윤후는 해나네 가족들과 함께 칼즈배드 파머스 마켓 나들이에 나섰다. 해나 엄마가 "여기는 시식할 수 있는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윤후는 쿠키 반죽부터 시식을 시작했다. 그리고 연어와 채소 등 저녁거리를 사서 귀가했다. 

요리하기를 좋아하는 해나가 주방장이 되어 저녁 준비를 함께 했다. 윤후는 주방 보조로 자신이 할 일을 찾아서 척척 해냈다. 해나는 폭풍 칼질을 했다. 
해나의 엄마는 "둘의 팀워크가 보기 좋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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