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퀘스천' 윤시윤, 영국서 매칭 성공.."다음 오감은 서울에서"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12 23: 49

 배우 윤시윤이 영국에서 짝을 찾았다. 
12일 오후 처음 방송된 SBS '나를 향한 빅퀘스천'에서 윤시윤이 영국에서 짝 찾기에 나섰다. 
윤시윤은 처음 만난 상대와 대화를 나누고, 냄새를 맡고, 서로 음식을 먹여주고, 손을 만지는 오감만족맞선에 나섰다. 여러가지 맞선을 마친 뒤에 서로 마음에 드는 파트너 매칭에 나섰다. 

윤시윤은 처음으로 만난 안나와 짝이 됐다. 매칭이 끝난 뒤에 만난 윤시윤은 안나에게 "다음 오감은 서울에서 하는 것으로"라고 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빅퀘스천'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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