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인투잇 연태가 데뷔한 소감을 전했다.
연태는 13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생중계 된 '인투잇 눕방 라이브'에서 "데뷔를 하면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할 줄 알았다"며 "하지만 너무 편하게 다니고 있다. 차를 정말 많이 타고 다닌다"고 말했다.
이어 지안은 "저 역시도 연태의 말에 공감한다. 성공하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느낀다"고 공감했다. /pps2014@osen.co.kr
[사진] V라이브 화면 캡처
[V라이브] 인투잇 연태 "데뷔 후 변화..큰 변화 없어 편하게 다닌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7.11.13 23: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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