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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즌' 김태일, 터키 페네르바체와 2018시즌 재계약

[OSEN=고용준 기자] 터키 페네르바체의 심장으로 거듭난 '프로즌' 김태일이 1년 더 터키리그에서 뛴다. '프로즌' 김태일은 페네르바체와 2018시즌 재계약을 했다.

김태일은 14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2018시즌 페네르바체와 재계약을 공개했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연봉은 양측의 합의 아래 공개하지 않기로 했지만 2017시즌 페네르바체의 '2017 LOL 월드챔피언십(이하 롤드컵)' 진출을 이끌었고, 롤드컵 본선에서도 16강 진출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만족할만한 인상 요인을 얻어냈다.

김태일은 SNS를 통해 "페네르바체와 재계약하게 되었고 내년에 제 남은 목표를 달성하려 잔류하게 되었습니다.작년 내걸었던 목표가 리그우승,롤드컵진출,타지역간의 격차 줄이는것 마지막목표를 이행못했고 더 높은 새로운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재계약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글을 남겼다.


김태일은 지난 2016시즌을 마치고 페네르바체와 계약을 맺고 터키로 건너갔다. 첫 번째 시즌이었던 2017 TCL 윈터시즌 5위를 마무리해 포스트시즌서 4위까지 팀을 끌어올렸고, 두 번째 시즌이었던 서머 시즌에는 정규시즌과 포스트시즌을 모두 1위로 이끌면서 팀의 롤드컵 진출의 견인차 역할을 맡았다.

김태일은 OSEN과 인터뷰에서 "내년 시즌이 더 기대된다. 터키에 진출할 때 세웠던 목표를 마무리하기 위해서 팀과 다시 같이 하기로 마음을 정했다. 열심히 하겠다. 항상 응원부탁드린다"라고 계약 소감을 전했다. / scrapper@osen.co.kr

[사진] 라이엇게임즈 플리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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