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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브, 3분기 영업이익 흑자 달성…'역대급 활약'

[OSEN=정지원 기자] 큐브엔터테인먼트가 3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하며 2분기에 이어 두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큐브엔터는 14일 공시를 통해 2017년 3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56억 3058만원, 영업이익 1억 4200만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2분기 별도기준 매출액 49억 68만원, 영업이익 2억 1109만원을 기록한 데 이어 두분기 연속 흑자 달성이다.

연결기준으로도 매출액 56억 5985만원, 영업이익 1602만원을 기록하며 3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했다.

큐브엔터는 “지난 2분기 매출액이 전분기 대비 22% 증가한데 이어 3분기도 2분기 대비 매출액이 15%
증가하며 뚜렷한 영업실적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설명하며 “특히 3분기 팀의 주력 아티스트인
비투비의 일본 활동과 현아의 국내 컴백이 연이어 좋은 결과를 가져오면서 실적개선에 기여하였고, 펜타곤, 유선호 등 신인 아티스트의 성장과 영상콘텐츠 사업 등 부가사업의 활성화도 주효했다”고 말했다.
지난해부터 올해 1분기까지 이어온 적자흐름에서 회사가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했다는 분석이다.


한편 큐브엔터는 4분기도 실적 개선에 긍정적 신호를 보이고 있다.

우선 회사의 확고한 간판 아티스트로 자리잡은 비투비의 10월 정규2집이 5개 음원차트 1위 및 음악방송 7관왕 달성 등 음원∙음반에서 데뷔 이래 최고 성적을 기록하며 역대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데뷔 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던 비투비는 이번 정규 2집에서 실력파 아티스트의 입지를 다지며 기존 아이돌 시장뿐 아니라 일반 대중들에게도 확실한 음원강자로 자리 매김하면서 향후에도 탄탄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회사의 핵심 아티스트인 현아 역시 8월말 선보인 미니 6집이 좋은 반응을 보이면서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국내외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게 큐브엔터의 설명이다.

큐브엔터는 “비투비, 현아 등 핵심 아티스트들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다 펜타곤, 유선호 등 신인 아티스트들도 계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영상콘텐츠 사업 및 해외사업, MD사업 등 부가사업도 계속 활성화 되고 있는 중”이라고 밝히며 “4분기에도 실적개선 흐름을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jeewonjeong@osen.co.kr

[사진]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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