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 백선생3' 양세형 냉짜장라면‥이규한 "다시 먹어도 맛있어" 
OSEN 조경이 기자
발행 2017.11.14 20: 20

'집밥 백선생3' 양세형이 냉짜장라면을 시도했다.
14일 방송된 tvN '집밥 백선생3'에서 백종원과 제자들이 남상미 집에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에 앞서 남상미 양세형 이규한 윤두준은 백선생을 감동시킬 메뉴에 대해 회의를 시작했다. 또한 남상미의 집에 조리도구가 많지 않다며 각자 조리도구를 챙겨와야한다고 했다.  

회의를 하던 중 배가 고파진 멤버들은 음식을 해먹자고 했다. 라면 종류 밖에 없었고 양세형이 "냉짜장라면"을 하자고 했다.
이규한은 "짜장라면을 차갑게 먹는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는데 이건 다시 먹어도 맛있어"라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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