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T!] 헨리X엠버, 남매케미 ‘여전’...커플신발 신고 ‘코믹포즈’
OSEN 유지혜 기자
발행 2017.11.14 20: 57

가수 헨리와 엠바고 여전한 남매 케미를 선보였다.
14일 오후 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rying to do the whole ‘couple shoe’ thing. ... i wore them first everyone”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헨리와 엠버가 커플 신발을 신은 채 코믹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엠버가 헨리의 얼굴을 밀어내고, 헨리는 그대로 얼굴을 찌푸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들은 절친한 친구 사이로,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아웅다웅하는 남매 케미를 선보여 훈훈한 스타 절친으로 유명해졌다. / yjh0304@osen.co.kr
[사진] 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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