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철,'파울이 너무 심해'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7.11.14 21: 06

14일 오후 울산문수월드컵경기장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62위)이 세르비아(FIFA 랭킹 38위)와 A매치 평가전을 펼쳤다.
전반 구자철이 세르비아 수비수의 발에 걸려넘어지고 있다/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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