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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뜬' 김민종 "마지막 키스? 여행 떠나기 이틀 전"

[OSEN=유지혜 기자] '뭉쳐야 뜬다'의 김민종이 마지막 키스로 떠나기 이틀 전이라고 대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정형돈, 김용만, 김성주, 안정환과 일본 오사카 패키지 여행을 떠난 김민종, 김승수, 이연복, 김성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8명의 멤버들은 식사를 하러 갔다. 이들은 관광지 계단에서 미끄러져 넘어진 안정환을 걱정했다. 이들은 음식이 나오기 전 짧은 질문을 서로에게 던졌다.

안정환은 관절염에 대한 질문에 "고질병?"이라고 답했고, "마지막 키스는?"이란 질문을 두고 카메라 돌리는 게임으로 답변 주인공을 정했다.


그 주인공은 바로 김민종이었다. 김민종은 잠시 망설이다 "수요일 밤"이라고 대답했다. 그의 남자다운 질문에 멤버들은 오히려 깜짝 놀랐다. 이들은 "떠나기 이틀 전에 한 거냐"며 놀랐고, "강아지 이런 거 아니냐"고 물었다.

멤버들은 "김민종은 진짜 남자다워서 아마 솔직하게 대답했을 거다"라고 말하며 "그러면서도 상대를 가려주려는 저 배려"라며 박수를 쳤다. / yjh0304@osen.co.kr

[사진] '뭉쳐야 뜬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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