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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TV] 첫키스→첫날밤...'이번생' 이민기, 설렘 폭격 엔딩요정

[OSEN=박진영 기자] 키스 한번으로 시청자 애간장을 녹이더니 이제는 "오늘 같이 잘까요?"라는 돌직구를 던진다. "이제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고 마음 먹은 이민기는 다시 나타난 옛사랑의 흔적을 지우고 정소민과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이민기는 tvN 월화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에서 남세희 역을 맡아 윤지호 역의 정소민과 로맨스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집 대출을 갚고, 고양이 돌보고, 축구 보는 일이 가장 중요한 남세희는 무미건조한 말투와 표정이 프레이드 마크다. 감정을 쉽게 내보이지 않는 캐릭터.

남세희는 윤지호를 세입자로 맞이해 자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있다. 두 사람은 필요에 의한 계약 결혼을 한 뒤 서서히 사랑을 키워나가고 있는 중이다. 그러던 중 두 사람은 김장을 하기 위해 남해로 향했다가 바다를 배경으로 키스를 나눴다.

이 장면은 남세희가 주도한 키스였기 때문에 더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그리고 두 사람은 여느 연인들처럼 풋풋한 데이트를 즐기며 서로에게 더욱 가까워졌다. 연애는 처음인 윤지호는 크나큰 행복을 느꼈고, 순간순간 남세희의 말을 오해하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방송 말미 남세희는 방으로 향하는 윤지호에게 "오늘 같이 잘까요?"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다. 그리고 '이제 나도 행복해지고 싶다'는 남세희의 내레이션이 더해졌다. 남세희는 옛 연인에 대한 아픔이 있는 인물. 그렇기 때문에 이 같은 변화의 움직임은 앞으로 극 전개에 지대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특히 옛 연인(이청아 분)이 등장하면서 조금씩 남세희의 과거가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2회 연속 강렬한 엔딩을 선사한 이민기가 앞으로 정소민가 얼마나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완성해낼지 기대가 커져간다. /parkjy@osen.co.kr

[사진] '이번 생은 처음이라'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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