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김동완 "내년 신화 앨범 나와..길게 활동 생각"
OSEN 이소담 기자
발행 2017.11.15 12: 45

그룹 신화의 멤버 김동완이 내년 신화 활동을 예고했다.
김동완은 15일 오전 방송된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에서 뮤지컬부터 솔로앨범까지 근황을 밝혔다.
이날 김동완은 "내년에 신화앨범 또 나온다. 내년에는 조금 더 길고 진득하게 하면 어떨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14일 오후 6시 김동완은 솔로 앨범 'TRACE OF EMOTION'을 발매한 바. 그는 "당시 시장에서 장보고 있었다"며 "긴장되면 일상으로 돌아간다"고 설명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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