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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이나바 감독, "한국 이기고 싶은 생각 강하다"

[OSEN=도쿄(일본), 이종서 기자] 아시아챔피언십(APBC) 일본 대표팀의 이나바 아쓰노리 감독이 한국전에 대한 필승 의지를 다졌다.

이나바 감독은 15일 일본 도쿄돔에서 열린 감독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한국 선동렬 감독과 대만 홍이중 감독이 참석했다. 자리는 오른쪽부터 선동렬, 홍이중, 이나바 감독 순으로 앉았다.

이번 대회 개최국인 일본은 대회 우승을 목표로 삼았다. 첫 사령탑이 된 이나바 감독도 감독으로서 첫 테이프를 잘 끊겠다는 각오다. 이 자리에서 이나바 감독은 "한국에 이기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다"라며 한국전 필승을 다짐했다. 다음은 이나바 감독과의 일문일답.

-이번 대회를 어떻게 준비했나.


▲ 미야자키에서 합숙 형태로 5일, 3일동안 연습했다. 젊은 선수들이라서 활력이 넘쳐서 하나가 돼서 열심히 하는 팀을 만들 수 있었다. 선수들에게 국기를 걸고 나서는 것은 승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무엇을 하는지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으면 좋겠다.

-이번 대회의 키맨은?

▲ "기동력을 제대로 발휘해서 하고 있다. 4번타자는 야마카와 호타카 선수가 들어가고, 우에바야시 세이지, 곤도 겐스케 선수를 활용해 타선을 제대로 짜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경계해야 할 선수는 누군가

▲ 대만은 왕보룽 선수가 타자의 주축이다. 경계가 필요하다. 한국의 투수진은 선동렬 감독님께서 감독을 맡으면서 투수력 강화가 많다고 생각한다. 독특한 투구 방식, 타자의 타이밍을 놓치게 만드는 선수라던가, 타이밍을 놓치게 하는 선수를 데리고 온 것 같다. 투수전이 될 것 같다

-한국전에 임하는 각오가 남다를 것 같다.

▲ 아무래도 한국은 일본에 이기고 싶다는 마음이 강하다. 아주 강하다고 보고 있다. 한국과 많은 경기를 했는데, 평소보다 힘이 더 들어가는 것 같다.

-한국에 대한 이미지는.
▲ 한국의 타선은 예전에는 한 번 휘두르면 장타가 나오는 이미지가 강했다. 이번에는 컨택이 좋다. 홈런이 아니라 조금씩이라도 맞추는 타자가 많다”

/ bellstop@osen.co.kr

[사진] 도쿄(일본)=손용호 기자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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