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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진...포항 스틸러스는 큰 피해 없어

[OSEN=이균재 기자] 역대 두 번째 규모인 포항 지진이 발생했지만 다행히 포항 스틸러스 선수단의 인명 피해는 없었다.

기상청은 15일 오후 2시 29분 경북 포항시 북구 북쪽 9㎞ 지역(흥해)에서 규모 5.4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진은 포항뿐 아니라 서울에서 땅의 흔들림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강력했다.

K리그 클래식에 속해 있는 포항 스틸러스도 천장의 장식물이 떨어지는 등 일부 피해를 입었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포항의 클럽하우스는 경북 포항시 북구 송라면 하송리에 있다. 지진의 진앙지와 인근 거리다.

포항 관계자는 OSEN과 전화통화서 "지진이 발생한 시간에 포항 선수단이 동의대와 연습 경기를 치러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진은 지난해 9월 12일 인근 경주서 규모 5.8 지진이 일어난 지 1년 2개월 만에 발생한 강진이다./doly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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