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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아' 슈주, 12년 짬에서 나오는 예능돌 바이브 [종합]

[OSEN=이소담 기자] 반전체로도 완벽하게 웃긴다. 그룹 슈퍼주니어가 12년 짬에서 나오는 예능돌 바이브를 보여줬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슈퍼주니어 이특, 희철, 예성, 신동, 은혁, 동해 반전체가 출격해 남다른 예능감을 뽐냈다.

이날 멤버들은 랜덤 댄스에 이어 2배속 댄스에도 실패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들의 노래였지만 군무를 기억해내지 못했고, 체력까지 방전된 것.

멤버마다 카드를 걸고 게임을 진행했는데, 그 성공여부와 상관없이 웃음을 제대로 챙겼다. 가장 먼저 은혁은 ‘멸치똥 뽑기’ 게임을 진행했는데, 신동이 이기고 말았다.


동해는 ‘눈물 빨리 흘리기’였는데, 그보다 더 빨리 눈물을 흘릴 수 있는 멤버는 없었다. 워낙 남다른 감수성 때문. 이날도 동해의 울보 에피소드가 쏟아진 바. 이특은 멤버수가 급격히 줄어든 모습을 보고 동해가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김희철은 자신이 변했다며 눈물을 흘렸던 일화를 털어놨다. 동해는 또 한 번 그런 멤버들을 보며 감동에 젖었고, “멤버들이 저에게 정말 감동이다”며 모두를 껴안았다.

김희철은 자신의 카드를 걸고 걸그룹 댄스 미션을 걸었다. 이에 신동은 트와이스, 여자친구, 프리스틴 등 나오는 노래는 전부 수준급의 예능용 댄스 실력을 뽐냈다. 신동의 선두 속에서 소녀시대의 ‘지’가 나오자 동해가 출격해 합격점을 받았다.

이때 데프콘과 정형돈은 “지금 안 춘 사람은 이특과 김스(김희철의 스태프 스타일리스트)”라고 말했고, 스타일리스트는 ‘픽미’ 춤을 췄다. 이에 김희철은 “미션과 상관없이 휴대전화를 사주도록 하겠다”며 쿨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김희철이 뽑은 걸그룹 댄스 일인자는 춤을 하나도 추지 않은 이특으로 선정됐다.

예성은 절대음감 놀이를 걸었고, 멤버들은 열의를 갖고 게임에 임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주간아이돌'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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