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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까지 오픈"..'개냥' 윤은혜, 요즘 예능에 돌아온 각오 [종합]

[OSEN=이소담 기자] 데뷔 18년 만에 집까지 공개했다. 배우 윤은혜가 반려견 ‘기쁨이’와 함께 오랜만에 예능에 출격했다.

15일 방송된 tvN '대화가 필요한 개냥'에서는 윤은혜가 스튜디오에 등장, “잠을 설쳤다”는 소감과 함께 집을 최초로 공개했다.

이날 윤은혜는 자신의 집에서 반려견을 돌보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에 전문가는 “가장 정석이다”며 올바르게 반려견을 돌보고 있다고 칭찬했다.

칭찬도 2초 만에 해야 하고, 혼내는 것도 2초 만에 해야 한다는 것을 ‘대화가 필요한 개냥’을 보면서 배웠다고 밝혔다. 이때 전문가는 “사실 아주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곤 혼내지 않는 것이 좋다. 우리가 원하는 건 왜 여기에 배변을 봤냐는 것인데 강아지는 배변을 본 것 자체를 잘못됐다고 이해한다. 그러니까 혼은 내지 마시고 2초 안에 칭찬해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윤은혜의 생활 습관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화장품도 한두 개만 사용하는 모습을 보였고, “얼굴이 팅팅 부었다”며 다시 기쁨이와 함께 낮잠에 들었다.

윤은혜는 “오랫동안 키워왔던 반려견이 있었다. 그 강아지가 1년 전에 생을 마감했다. 어머니가 자식처럼 키우셨기 때문에 힘들어하셨다. 기쁨이를 봤는데 되게 신기한 게 예전에 꼬맹이 같은 느낌도 들고 교감이 있는 거다. 너무 키우고 싶다는 설렘이 들었고 이름도 기쁨이로 지으면서 기쁨이 내 안에 오는 것 같았다. 용기내서 키우게 됐다”고 말했다. / besodam@osen.co.kr

[사진] '대화가 필요한 개냥'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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