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우,'시작부터 볼넷 골라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19: 28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1회초 한국 선두타자 박민우가 볼넷을 골라낸 후 출루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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