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부타 가즈키,'위기 넘겼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19: 30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일본 선발 야부타 가즈키가 1회초를 마친 후 기뻐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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