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볼을 향해 몸을 날렸지만'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19: 39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1회말 2사 일본 곤도의 파울타구를 잡기 위해 한국 3루수 정현이 몸을 날렸지만 놓치고 있다./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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