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참을 수 없는 고통'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19: 57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2회말 무사 주자 1루 일본 우에바야시의 2루수 앞 땅볼때 한국 유격수 김하성이 2루에서 야마카와를 아웃시킬때 야마카와의 스파이크에 발을 찍힌 후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