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밍스,'내 공이야'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7.11.16 20: 01

1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2017-2018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고양 오리온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삼성 커밍스라 리바운드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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