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호쾌한 안타! 분위기 탔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0: 36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4회초 무사 1루 한국 정현이 중견수 앞 안타를 날리고 있다./ 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