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아버지의 뜨거운 박수를 받으며'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7.11.16 20: 53

선동열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대표팀이 16일 도쿄돔에서 일본과 첫 경기를 가졌다.
4회초 2사 주자 만루 한국 이정후가 좌중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기뻐할때 아버지 이종범 코치가 박수를 보내고 있다. / 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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